이날 집회에는 대책위 공동위원장 정지영, 안성기, 이춘연, 신우철 4인 소개와 대표 발언, 공동집행위원장 정진영의 경과보고, 영화인 규탄발언, 시민사회단데 지지발언, 성명서 낭독 등이 이어지고, 집회 후에는 명동성당가지 거리행진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영화배우 공유, 공효진, 권오중, 김선아, 김수로, 김저태, 류승수, 박중훈, 신민아, 염정아, 예지원, 유선, 이기우, 이미연, 이범수, 이병헌, 임수정, 임형준, 장동건, 전도연, 정경호, 조상기, 조인성, 지진희, 차태현, 최민식, 하정우(가나다 순)등이 참석해서 FTA 국제통상협정을 빌미로 문화 침략을 노골화하고 있는 미 정부와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을 발표한 정부를 규탄하고 스크린쿼터 현행 유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 전농, 전국민중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영화인들의 스크린쿼터 사수 투쟁을 지지하며 영화인대회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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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이병헌 강동원 이준기 차승원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영화인 대회가 8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개최됐다.
이날 영화인대회에는 문근영 이병헌 강동원 이준기 차승원 이나영 조이진 김래원 염정아 수애 이정진 심민아 하지원 신이 장희진 정진영 이기영 김정은 지진희 공유 공효진 권오중 김선아 김수로 류승수 박중훈 예지원 유선 이기우 이미연 이범수 임수정 전도연 정경호 조상기 차태현 최민식 하동우 등 120여명의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단상에 오른 최민식은 영화인들의 투쟁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호소했다.
최민식은 "우리의 영화현실에 대한 올바른 비판을 부탁드린다"며 "이 추운 날 대중들과 호흡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온 이유에 귀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최민식은 "어제 1인시위를 하고 있을 때 많은 시민들이 따뜻한 음료수를 건네줬는데 이는 영화배우 최민식에게 준 것이 아닐 것"이라며 "그분들이 고생이 많다며 한국영화 파이팅을 외쳐줄 때 나는 마음속으로 울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