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정보통신이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설치형 몰래카메라를 탐지하는 방식의 몰래카메라탐지기는 시중에 다양하게 출시가 됐지만 공격자가 휴대하고 다니는 소형미니캠코더는 탐지하고 적발하기가 상당히 어려웠다.
휴대용 몰래카메라는 손에 넣고 주먹을 쥐거나 손바닥으로 가리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사이즈로 일상생활용품인 차량 리모콘 형태의 카메라 혹은 열쇠고리 모양, 볼펜 등으로 위장된다.
일반인들은 일상 생활용품으로밖에 볼 수 없는 물건들과 아주 똑같기 때문에 무심코 스쳐 가는 상황이 나중에 휴대용 몰래카메라 도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곤 했다.
한편 오토정보통신의 프로 디텍터(PRO detector) 탐지기는 몰래카메라 공격이 의심되는 장소를 수색할 수 있고 공격자가 직접 휴대하거나 바디에 장착한 눈에 보이지 않는 소형적외선카메라의 위치를 2.4 inch LCD 모니터로 탐지할 수 있다.
프로디텍터는 0.5초 안에 스캔을 하여 확인하는 간단하고 혁신적인 방식의 탐지 방식으로 개발되었다.
몰래카메라 공격자를 모니터로 탐색하고 스캔할 때 프로디텍터는 외부적으로 소리가 나거나 반응을 하지 않아 몰래카메라 소지자는 스캔 사실을 알 수 없다. 이에 무례함이나 불쾌감을 주지 않고 간단하고 조용히 탐지하고 검사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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