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 지시 의혹 이만희, 청문회 당시 "태블릿PD 진실 알고 역사에 기록하는 게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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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 지시 의혹 이만희, 청문회 당시 "태블릿PD 진실 알고 역사에 기록하는 게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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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휘, 위증 지시 의혹 부인

▲ 위증 지시 의혹 이만휘 (사진: TV조선) ⓒ뉴스타운

새누리당 이만희 의원이 위증 지시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부인했다.

17일 이만희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새누리당 의원의 위증교사와 관련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밝혀드린다"라고 못을 박으며 "박헌영 증인과 개별적 접촉이나 연락은 일체 없었다"라며 "사전에 입을 맞추거나 태블릿 PD에 대해 고영태가 들고 다녔다거나 고영태의 것으로 박헌영에게 위증을 하라고 지시하거나 교사한 사실은 더더욱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만희 의원은 박헌영 증인에게 질의하게 된 경위를 세세하게 전하며 위증 지시 의혹에 전면 부인했다.

15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 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 당시 이만희 의원은 박헌영 전 K 스포츠재단 과장에게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최순실을 만났는데 최순실이 태블릿PC나 PC를 다루는 모습을 봤냐" "가지고 다니거나 쓰고 있는 건 못 봤다는 거냐"라는 태블릿PC 관련 질문을 했다.

이만희 의원은 "태블릿PC에 대한 질의를 하면 많은 분들이 번호가 공개돼 있기 때문에 욕설 문자를 포함해서 온다. 내가 생각하는 건 우리가 이 자리가 최순실 국정농단을 하나의 사실로 점검하듯 거기서 시작됐다고 말하는 스모킹건이라고까지 얘기하는 태블릿PD 진실도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역사 속에 기록하는 게 책무라 생각하기 때문에 질의해보는 것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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