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규찬)은 11월 25일 회원 약 10명과 함께 영서마을(내곡1리) 입구 일대에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수목을 제거하는 자원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내곡1리 영서마을 입구 버스정류장 일대 등에 서식하는 아카시아나무 등 잡목을 제거하여 이웃 주민들이 안전한 통행길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작업지인 영서마을 입구는 47번 국도로 진출입하는 좁은길로 인근의 무성히 자란 수목이 버스 및 화물차의 시야에 많은 방해를 주어 평소 인근을 통행하는 주민들의 사고위험성이 높은 곳이었다.
수목제거 현장을 지나던 인근주민은 "바로 옆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자주다니는 길인데 나무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는 굴다리 근처에서 사고도 자주 발생했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인근마을 주민안전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날 자원봉사를 주관한 김규찬 회장은 "날씨 추운 겨울에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따뜻한 온기를 전해줄 수 있는 행사가 되어 뿌듯하다며 새마을지회가 앞장서 진접읍 주민의 안전과 복지에 도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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