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소하천정비 최우수기관으로 충남도 선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소방청, 소하천정비 최우수기관으로 충남도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연친화적 생태하천 조성 등 탁월한 성과 인정받아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한 2005년도 소하천정비사업 실적 평가에서 충청남도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해말 실시한 소하천정비사업 실적평가는 사업의 조기발주, 추진공정, 자연형하천공법 적용상태, 업무처리 실태 및 우수수범사례 등 소하천정비사업 전반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한 결과 충남도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는 것.

충남도는 지난해 소하천정비사업에 총 202억원(국비59, 지방비143)을 투입하여 16개 시・군의 70개 지구(48km)를 정비했다.

중점 추진내용은 자연형 하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하천담당 공무원 직무연찬 세미나를 개최하여 신기술 마인드(Mind) 확산과 건설업무의 능률 향상에 기여하고, 소하천정비사업 구간내 경제성이 낮은 토지를 매입, 자연상태의 하천으로 보전하는 등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자연친화적 생태하천 조성을 위한 자연석 쌓기, 친환경 생태브럭, 자연형 유로 및 여울 설치, 사업시행 설계단계부터 주민설명회 개최, 통・리장을 비롯한 지역주민이 직접 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명예 감독관제 실시 등 부실시공을 근원적으로 방지함으로써 사업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등 타시・도의 모범이 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도 관계자는 "올해에도 자연과 환경이 조화된 자연친화적인 소하천정비사업에 총 210억원(국비56, 지방비154)을 투입하여 16개 시・군의 66개 지구(45㎞)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