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집배원을 아시나요?
우체부(집배원)란 단어 뒤에는 으레 ‘아저씨’란 말이 따라 붙고 여성 집배원이 있는 줄 모르는 사람이 많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집배원의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상업 영화 ‘엄마를 부탁해(제작 (주)파란프로덕션/감독 노홍식)’가 제작된다.
이메일이 활성화되면서 우리가 잃은 추억은 바로 ‘편지’다.
1978년 우체국에 대한민국 역사상 첫 여성 집배원이 등장한다.
노홍식 감독은 “이번 영화는 ‘산골 마을 집배원’을 통해 ‘유쾌한 반란의 고향의 봄’이 시작된다! 희망의 편지와 행복을 배달하는 우체부의 어머니 손길 같은 메신저적 삶을 통해 기다림과 시간이 가르치는 삶의 이치들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가족의 소중함! 그 가슴 저리는 울림! 가족의 붕괴! 부모가 자식을 버리고, 자식 부모간의 대화가 붕괴된 세상이다. 이러한 시대에 주인공 모자의 맑고 따뜻한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 감독은 “이들의 가슴 아프지만,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 이야기를 밝게 그리며 여기 사랑에 목마른 현대인에게 진한 감동과 사랑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영화 속 인상 깊은 대화로 노 감독은 다음을 소개했다.
“엄마를 부탁해!!”
“엄마! 난 이 세상 누구보다 엄마를 사랑해요”
“많은 사람들이 엄마 이름을 같이 보고 불러주면 엄마가 아픈거, 힘 내서 다 나을 것 같아요“
끝으로 노 감독은 “생동감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다양한 성격과 아웃사이더를 통한 코믹하며 살아있는 캐릭터 군상을 통해 화합과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밝게 그리고자 한다. 장면마다 너무도 아름다운 장소에서 촬영을 하려 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