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청이 2015년도 전국 명상숲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수백초등학교 부지 내에『횡성 수백 유아숲 체험장』을 조성했다.
횡성군 수백 유아숲 체험장은 맞춤형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의 첫 대상인 취학 전 아동들에게 자연중심 교육을 통해 자기참여 주도형 교육으로 심신안정과 정서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유아숲 체험장은 수백초등학교 부지 내에 총사업비 4천 5백만원을 들여 800㎡ 규모로 지난 7월 공사에 착공해 10월 13일 완공했으며, 올해 약 2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2017년도에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정적공간 시설의 솔바람교실, 숲속둥지, 통나무오두막, 작은무대가 있고, 동적시설로는 터널놀이대, 거미줄놀이대, 움집놀이대, 그물침대놀이대, 균형놀이대, 징검다리 건너기가 있어 아이들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균형 있게 배치했으며, 자재도 방부목이 아닌 국산원목의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유해성 논란도 사전에 방지했다.
또한 숲을 이용하는 유아들이 자발적으로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2017년도에는 숲해설사·유아숲지도사 등을 배치해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선경 도시행정과장은 "숲과 동떨어진 도심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면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유아숲 체험장을 조성하게 되었으며, 지난해 조성된 명상숲과 연계하여 이용적 측면에서 높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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