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교수 당신의 원천기술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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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특허 2006-01-20 15:58:31
뉴사이언티스트 "황 교수 특허 획득 가능하다"

연구 결과 조작이라는 치명적 결함에도 불구하고 황우석 교수와 공동 연구자들이 낸 복제배아 줄기세포 관련 기술이 특허를 획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의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 인터넷 판이 보도했다.

이 잡지는 또 황 교수의 출원이 특허를 획득하지 못할 경우에도 먼저 출원서가 출판되면 다른 연구자들의 유사 특허 획득에 중대한 장애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사이언티스트는 인터넷 판 18일자에 이런 내용의 기사를 올렸으나 오프라인 잡지 최신호(21일자)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황 교수는 2003년 12월 30일 다른 연구자 19명과 공동 명의로 특허를 출원했다.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공개적으로 황 교수의 부정행위에 대해 사과했으나 뉴사이언티스트와의 인터뷰에서는 "지금으로서는 일부 부정확한 언론 보도를 이유로 특허 출원을 철회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학자대표 2006-01-19 20:10:51
서울대는 정말 잘못했다. 뒷일은 걱정안하고 무조건 우석이를 죽이면 어쩌냐 인정할 건 해서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은 지켜줘야지 꼴통많은 서울대 조사위야 너거들 줄기세포로 인간 좀 만들어 줄까 앙.

글쎄 2006-01-17 01:28:15
서울대 조사위의 거짓 발표나 말돌리는것 봐서는 특허를 내줄려는 의도가 너무 티난다... 없는 사실을 부풀려서 국민들 눈을 속일려는점.
허술한 거짓말. 엠비씨의 터무니없는 물고늘어지기. 국민의 눈을 엠비씨로 돌릴려 시간벌려는 냄새가 농후하고, 엄청난 국익을 포기한듯 방관하는 정부는 아무리 죄가 많아도 국익에 대해서는 챙겨야할 마당에 있는기술을 버릴려는 것밖에 안보이므로 정부에서 기술을 포기하고 넘길려는 결론밖에 나질 않는다..
국민들은 아직 눈이 멀어 오직 언론보도에 속아 넘어갔으니 ...
얼마나 한이 되면 촛불집회를 하게되었는가.
황박사를 살리려는 의도보다는 이런 상황이 싫어서 맘속에 끓어 오르는 감정으로 나왔을것이다.
특허는 절대 취소해서는 안된다... 결국 그들의 목적은 특허 취소이다.

우석 황지연(黃志淵) 2006-01-14 20:47:05
섀일야황성대곡(是日也黃聲大哭, 오늘 목 놓아 통곡하노라)

지난번 미국의 섀턴 교수가 내한 했을 때에 어리석은 우리 언론들은 앞다투어 보도하기를 “섀턴 교수는 줄기세포 세계은행을 주선하겠노라 자처했던 사람인지라 이번 내한이 필경은 우리나라의 부국을 위하여 형제처럼 협력할 것이리라”하여 서울에서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관민상하가 환영하여 마지않았다.

그러나 천하 일 가운데 예측키 어려운 일도 많도다. 천만 꿈밖에 사이언스 논문이 어찌 발표되었는가. 이 논문은 비단 우리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줄기세포 전쟁이 일어날 조짐인 즉, 그렇다면 섀턴의 본뜻이 어디에 있었던가? 그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 대통령 각하의 술수가 출중하여 황우석 죽이기를 가만두고 보기를 마다하지 않았으니, 음모가 성사되지 않을 줄 섀턴 스스로도 잘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슬프도다. 저 개돼지만도 못한 소위 우리나라의 일부 언론과 이익집단들은 자신의 영달과 이익이나 바라면서 여론에 겁먹어 머뭇대거나 벌벌 떨며 나라를 팔아먹는 도적이 되기를 감수했던 것이다.

아, 5천년 대한민국의 미래와 애써 발명한 원천기술을 남에게 들어 바치고, 5천만 생령들로 하여금 남의 비웃음 되게 하였으니, 저 개돼지보다 못한 일부 언론과 이익집단들은 깊이 꾸짖을 것도 없다 하지만, 명색이 지식인이란 자들은 대한민국의 등불임에도 단지 침묵함으로써 책임을 면하여 이름거리나 유지하려 했더라 말이냐.

동네수첩처럼 당당하게 까발리지도 못했고, 이상지 박사처럼 용기있게 주장하지도 못해 그저 관망했으니 그 무슨 면목으로 후손들에게 변명할 것이며, 그 무슨 면목으로 5천만 동포와 얼굴을 맞댈 것인가.

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5천만 동포여, 지식인이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단군기자이래 5천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 망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여! 지식인이여!

우석 황지연(黃志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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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905년 을사조약 체결당시 황성신문에 게재된 위암 장지연(韋庵 張志淵)의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원문이다.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오늘 목 놓아 통곡하노라)

1905년 을사조약체결 당시 황성신문 게재 지난 번 이등(伊藤) 후작이 내한했을 때에 어리석은 우리 인민들은 서로 말하기를, "후작은 평소 동양삼국의 정족(鼎足) 안녕을 주선하겠노라 자처하던 사람인지라 오늘 내한함이 필경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공고히 부식케 할 방책을 권고키 위한 것이리라."하여 인천항에서 서울에 이르기까지 관민상하가 환영하여 마지않았다.

그러나 천하 일 가운데 예측키 어려운 일도 많도다. 천만 꿈밖에 5조약이 어찌하여 제출되었는가. 이 조약은 비단 우리 한국뿐만 아니라 동양 삼국이 분열을 빚어낼 조짐인 즉, 그렇다면 이등후작의 본뜻이 어디에 있었던가? 그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 대황제 폐하의 성의(聖意)가 강경하여 거절하기를 마다하지 않았으니 조약이 성립되지 않은 것인 줄 이등후작 스스로도 잘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슬프도다. 저 개돼지만도 못한 소위 우리 정부의 대신이란 자들은 자기 일신의 영달과 이익이나 바라면서 위협에 겁먹어 머뭇대거나 벌벌 떨며 나라를 팔아먹는 도적이 되기를 감수했던 것이다.

아, 4천년의 강토와 5백년의 사직을 남에게 들어 바치고, 2천만 생령들로 하여금 남의 노예 되게 하였으니, 저 개돼지보다 못한 외무대신 박제순과 각 대신들이야 깊이 꾸짖을 것도 없다 하지만 명색이 참정(參政)대신이란 자는 정부의 수석임에도 단지 부(否)자로써 책임을 면하여 이름거리나 장만하려 했더라 말이냐.

김청음(金淸陰)처럼 통곡하여 문서를 찢지도 못했고, 정동계(鄭桐溪)처럼 배를 가르지도 못해 그저 살아남고자 했으니 그 무슨 면목으로 강경하신 황제 폐하를 뵈올 것이며, 그 무슨 면목으로 2천만 동포와 얼굴을 맞댈 것인가.

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2천만 동포여, 노예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단군기자이래 4천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 망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여! 동포여!

환경이 2006-01-12 17:27:21
동물을 사랑하는 황교수님은 이익에는 관심이 없는것 같으네요 오직연구 일에만 미친것이다 연구원들도 황교수님의 진실을 믿었기에 지옥행에 동승 했다고 하네요 그분들의 고귀한 정신 높이 평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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