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갑순이' 송재림이 눈물을 보였다.
송재림(허갑돌 역)은 지난 25일 SBS '우리 갑순이'에서 김소은(신갑순 역)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재림은 이완(신세계 역)에게 "갑순이한테 해준 게 하나도 없다. 기념일 한 번 생일 한 번 챙겨준 적 없다"며 "생일날 종이학 선물이 다인데 여자들 그런 거 싫어한다고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갑순이가 (종이학)좋아하길래 진짜 좋아하는 줄 알았다. 형 갑순이는 나 같은 사람 왜 만난 지 모르겠다"며 "합격하면 갑순이랑 비싼 레스토랑 가겠다. 가서 가격표 같은 거 안 보고 먹고 싶은 거 고르라고 하겠다 그게 소원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완은 "그래 그런 마음으로 꼭 합격해라. 지금 겪는 건 긴 인생에 이런 추억도 있다. 빛나는 보석이었구나"라고 다독였다.
이를 듣고 있던 송재림은 "기다려라 갑순아 2000만 원짜리 다이아 반지 해줄게"라며 "다른 건 다 떠나서 갑순이 금단현상 때문에 너무 힘들다. 너무 보고 싶은데 갑순이 힘들까 봐 연락도 못하겠다"고 말하며 닭똥 같은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드라마 밖 그들은 슬픈 이별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송재림은 지난 2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지구를 지키려고 가던 중 만난 갑순이. #우리갑순이#갑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림과 김소은은 버스정류장 벤츠에서 서로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SBS '우리 갑순이'는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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