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7월 강남씨어터에서 공연을 매진시킨 카로스타악기앙상블이 오는 11일 매주 색다른 공연들로 관객들의 행복한 목요일을 책임지고 있는 목요상설 무대에 함께한다.
카로스타악기앙상블 관계자는 이번공연은 청소년을 타켓으로 한 만큼 교과서에서만 보던 무거운 클래식의 편견을 깨고 편안하게 다가 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총 9곡으로 구성 되어 있는 곡 중 첫번째 Disney medley/ N.Iwai 곡은 피노키오의 메인 테마인 when you wish upon a star를 모티브로 백설공주의 someday my prince will come등 귀에 익은 월트 디즈니의 주제곡을 모음곡 형식으로 편곡해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두 번째 Best Film Music/ Arr. by Karos 곡 카로스가 보유한 영화음악 레퍼토리 중에서 최고를 선별해 선곡에 대한 장르를 국한 하지 않고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게 짜임새 있는 곡들로 엮어 재구성 했다. 영화 [대부]의 첫 장면에 등장하는 니노로타의 음악으로 시작되며, 국내 영화[올드보이]중 미도테마“The Last Waltz" 와 [해리포터]시리즈의 ”Hedwig's theme", [핑크팬더]의 테마, 영화음악의 거장 존 윌리엄스의 [쉰들러 리스트]와 [스타워즈]“Imperial March"로 진행 된다.
마지막 Pirates of the Caribbean/ K.Badelt 곡은 영화로 유명한 캐리비안의 해적에 관한 스토리로 OST 역시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까지도 큰 사랑 받고 있다. 특히 "The Black Pearl "은 해적선 블랙펄에 관한 곡으로 웅장함과 경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청소년 관객들이 만족할 만한 공연이라고 될 것 이라 자부했다.
이번 공연에는 특별히 바이올리니스트 김정길과 함께 하는 협연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타악기와 바이올린의 색다른 연주도 준비중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히 흥미로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8월 공연을 앞둔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은 매년 “해설이 있는 음악회” 라는 부제로 여러 차례의 연주를 통하여 타악기 분야가 좀 더 친숙한 음악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수십 회의 정기연주를 비롯해 유니세프와 카로스가 공동주최한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 음악회”를 개최하여 국내외 정상의 음악가들과의 협연과 음반작업도 꾸준히 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16 공연장상주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은 매월 다양한 주제로 9월부터 12월까지 강남씨어터에서 색다른 타악기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전석 무료며 별도 예약 없이 당일 공연 한시간 전 선착순으로 티켓 배부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카로스타악기앙상블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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