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30대 여성 A씨의 진술에서 여러 허점이 발견되고 있다.
25일 채널A 뉴스에서는 이진욱 성폭행 사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백현주 대중문화전문기자는 "아직까지 거짓말 탐지기와 관련된 조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여러가지 의혹들이 남아있다"며 "A씨가 '왜 반항을 하지 않았고, 도움을 청하지 않았을까'라는 의문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A씨가 '2주 전에 이사왔고, 윗층에 집주인이 살고 있어서 소란을 피우면 나가라고 할까봐 도움을 요청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닌 것 같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2주 전이 아닌 오래 전에 이사를 왔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여성 A씨가 '가임기였기 때문에 사후피임약을 처방받았다'는 등의 진술을 했지만 이 또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진욱이 주장했던 부분이 조금 더 신빙성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진욱을 고소한 A씨는 기존 변호인의 돌연 사임 이후 새로운 변호인을 선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