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본' 맷 데이먼, 29세와 45세 액션 연기? "몸이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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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맷 데이먼, 29세와 45세 액션 연기? "몸이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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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맷 데이먼 액션 연기 언급

▲ '제이슨 본' 맷 데이먼 (사진: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타운

'제이슨 본'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액션 연기 소감을 전했다.

맷 데이먼은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제이슨 본' 아시아 프리미어 기자회견에서 "다시 제이슨 본 캐릭터를 만나서 즐거웠다"며 "제이슨 본은 인생과 필모그래피에 영향을 미친 캐릭터여서 사랑한다"고 밝혔다.

이어 맷 데이먼은 "29세의 본과 45세의 본은 연기하는 관점에서도 다르다"며 "나이와 무관하게 뛰고 추격당하고 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몸이 다르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맷 데이먼은 "오리지널 시리즈 스태프와 재결합했는데 오랜 친구들과 영화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감사했다"며 "나이가 들면서 이런 기회가 드물다는 걸 깨달았다. 감독에게도 감사한 마음으로 재밌게 작업하자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제이슨 본'은 가장 완벽한 무기였던 제이슨 본(맷 데이먼 분)이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다가 자신의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숨겨진 음모와 마주치게 된 뒤 다시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물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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