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 반테이블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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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 반테이블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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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의 문화복지 위해 복지관 협력에 감사

▲ ⓒ뉴스타운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기용)은 4일(월), 식품제조 전문기업 주식회사 반테이블(전가현, 정보화 대표)과 시각장애인 문화복지 지원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시각중심 사고인 ‘보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고 경험의 의미를 담아 ‘~해보다’라는 의미로 시각장애인 문화복지 및 체험활동 지원, 시각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점자라벨 제품 판매를 통한 시각장애인 점자도서 및 오디오북 제작에 재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응원하는 SNS 응원글 게시 등을 준비하고 있다.

전가현 반테이블 공동대표는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음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기관과의 연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으며 이에 김기용 관장은 “시각장애인의 문화복지를 위하여 우리 복지관과 연계하게 된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진행할 체험활동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은 7월 중 수제청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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