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기용)은 4일(월), 식품제조 전문기업 주식회사 반테이블(전가현, 정보화 대표)과 시각장애인 문화복지 지원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시각중심 사고인 ‘보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고 경험의 의미를 담아 ‘~해보다’라는 의미로 시각장애인 문화복지 및 체험활동 지원, 시각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점자라벨 제품 판매를 통한 시각장애인 점자도서 및 오디오북 제작에 재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응원하는 SNS 응원글 게시 등을 준비하고 있다.
전가현 반테이블 공동대표는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음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기관과의 연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으며 이에 김기용 관장은 “시각장애인의 문화복지를 위하여 우리 복지관과 연계하게 된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진행할 체험활동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은 7월 중 수제청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