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 옥택연 "김소현 잘못 때릴 때 100만 안티 생길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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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 귀신아' 옥택연 "김소현 잘못 때릴 때 100만 안티 생길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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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 귀신아' 옥택연 김소현 액션신 언급

▲ '싸우자 귀신아' 출연진 (사진: 옥택연 트위터) ⓒ뉴스타운

'싸우자 귀신아'에 출연하는 배우 옥택연이 김소현과의 액션신을 언급했다.

옥택연은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싸우자 귀신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옥택연은 극중 김소현과의 액션신에 대해 "촬영장 분위기가 아주 좋다. 매우 조심해서 액션을 찍고 있기 때문에 걱정은 없다"며 "그런데 가끔 실수로 잘못 때릴 때 메이킹 영상을 찍으셔서 그게 공개됐을 때 김소현의 팬들이 100만 안티로 돌아설까 봐 걱정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소현은 "액션 연기는 처음인데 다들 배려해주셔서 잘 찍고 있다. 무술 연습도 정말 많이 했었다"며 "오히려 합을 맞추는 씬보다 막싸움을 할 때가 더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옥택연은 "김소현 손이 매워서 아프다. 많이 아프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tvN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이 보이는 능력을 없앨 돈을 벌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는 허당 퇴마사 박봉팔(옥택연 분)과 수능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오지랖 귀신 김현지(김소현 분)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등골 오싹 퇴마 어드벤처 드라마로 옥택연, 김소현, 권율, 김상호, 강기영, 이다윗, 백서이, 이도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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