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시즌2 기약, "제작진이 도를 넘었다" 방송 중단 요청 잇달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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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시즌2 기약, "제작진이 도를 넘었다" 방송 중단 요청 잇달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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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방송 중단 항의

▲ 동상이몽 시즌2 기약 (사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뉴스타운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종영한다.

4일 SBS 관계자는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가 오는 18일 마지막 방송된다. 시즌2를 기약하며 종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동상이몽'은 갈등을 겪는 사춘기 10대 자녀와 부모가 출연해 각자의 입장에서 일상을 돌아보고 화해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동상이몽'은 역대급 사연으로 누리꾼들의 도마 위에 오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달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는 딸만 5명 있는 한 가족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넷째 딸을 가족 구성원 모두가 무시하고 부려먹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가족들은 넷째 딸을 빼고 다 함께 고깃집에서 외식을 하는가 하면 아무도 넷째 딸에게 연락을 안 한 사실을 알았음에도 전화를 해 놀리기도 했다.

집에 돌아온 가족들 중 둘째 딸은 넷째에게 심부름 시킨 떡볶이를 확인한 뒤 "사오란다고 진짜 사 왔다"며 "떡볶이 잘 먹어라"고 말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웃고 넘기는 식의 비정상적인 편집을 한 제작진이 도를 넘었다"며 프로그램 중단을 요청하는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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