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여름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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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름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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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동 작은도서관 등 3곳에서 두 달간 다양한 방학프로그램 진행

▲ 지난 4월 계룡책향기 작은도서관에서의 요리조리 세계여행 강좌 모습 ⓒ뉴스타운

공주시가 5일부터 두 달 동안 '작은도서관에서 여름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책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강사 등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하며 금강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집 등과 연계한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옥룡동 작은도서관에서는 실크스카프를 염색해 보는 '물들이며 꿈꾸는 공주체험'과 독서와 미술을 통한 유아테라피 '소중한 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새뜸행복 작은도서관에서는 나무판자 등을 이용한 오브제 작품 만들기, 가족사랑UP! 미술체험이, 계룡책향기 작은도서관에서는 도자기핸드페인팅 및 가죽파우치 공예가 각각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어린이집 등 단체는 전자메일로, 개인은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웅진관으로 문의하거나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오명규 시립도서관장은 "작은도서관은 작지만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풀뿌리 독서운동의 거점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흥미롭고 다채로운 독서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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