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평생교육원, 가정용 로봇시대 대비 인공지능과정 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숭실대 평생교육원, 가정용 로봇시대 대비 인공지능과정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공지능은 지능형 로봇, 예술, 의료, 금융 등 적용할 수 있는 분야 다양

▲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뉴스타운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인공지능과정을 신설해 2017학년도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최근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대결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인공지능은 지능형 로봇, 예술, 의료, 금융 등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며, 최근 한국영화에서도 가정용 로봇이 등장하며 머지않아 우리의 실생활에서 가깝게 대면할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의 연구와 개발을 위한 인력 수요는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하지만 국내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요즘은 굉장히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다. 휴대폰의 음성인식 기능이나 뉴스 피드 news feed(자주 업데이트 되는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데 쓰이는 데이터 포맷)에 올라오는 콘텐츠에도 모두 인공지능이 사용되고 있고,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인지 수준 달성이 가능해지면서, 무인 자동차나 의료기술 분야에서도 인공지능이 사용되는 등 인공지능의 발전가능성은 많다.

IT 실무교육기관인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구 숭실대 전산원)은 2017년 인공지능학을 배울 수 있는 인공지능과정을 운영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 이해와 함께 전문가 시스템,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 데이터베이스 관리론, 가상현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산학협력을 맺은 관련 업체들이나 대학원과의 산학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실제 인공지능에 관련된 제작에 참여하는 등 실무중심의 인공지능 전문가를 양성하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숭실대 평생교육원은 2년~3년 교과과정을 거쳐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것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아 졸업 후 학사편입이나 대학원 진학이 가능하다. 이 학교는 2017학년도 인공지능과정을 신설하며 총 14개의 과정(멀티미디어, 게임(멀티미디어학전공), 정보통신, 모바일컨텐츠(정보통신공학전공), 컴퓨터공학, 정보보안(컴퓨터공학전공), 인공지능(컴퓨터공학전공), 경영, 벤처창업(경영학전공), 국제통상학과(경영학전공), 회계세무(회계학전공), 글로벌금융(회계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체육학전공)을 운영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