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장애인복지관 개관…장애인 지원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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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장애인복지관 개관…장애인 지원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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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다사랑 행복센터 10층 강당서 개관식…장애인 복지 수준 향상 기대

▲ 다사랑 행복센터 ⓒ뉴스타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동대문구의 장애인 복지 증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구립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종오)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10시 장애인복지관 10층 강당에서는 유덕열 구청장, 김형준 동안복지재단 이사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개관식이 개최된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 기념식, 복지관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동대문구 장애인은 약 16,000명으로 인구 대비 장애인 수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6번째로 많고 등록장애인 수도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구는 장애인 및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에게 효과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복합 복지시설을 건립하게 됐다.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입주한 다사랑 행복센터(동대문구 청계천로 521)는 2013년 3월 착공해 올해 3월 31일 준공을 마쳤다. 다사랑 행복센터는 지하4층/지상10층 연면적 8,160㎡ 규모로 장애인복지관 뿐 아니라 ▲다문화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지역자활센터 ▲장애인단체 사무실 등이 들어서 동대문구 복지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다사랑 행복센터 건물 지하1층~지상3층 및 10층 강당에 입주해 장애아동 재활치료, 장애인 활동보조, 직업재활 훈련, 정보화 교육, 의료 재활, 장애인 가족지원 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사업을 펼치며, 사회복지법인 동안복지재단에서 오는 2021년까지 5년 동안 위탁 운영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 장애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복지관 건립이 무사히 마무리돼 뿌듯하다”면서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통해 장애인들이 자활자립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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