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지난 16일 오전, 선문대학교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과 상호 발전 및 공익 도모를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황선조 총장과 윤주경 독립기념관장 등 관계자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선문대와 독립기념관은 독립과 역사, 통일에 관한 연구,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세부적 협력 사안은 ▶해외동포초청 단기연수 공동시행 ▶각종 단기어학연수시 상호기관 방문 및 시설협조 ▶중국한족 해설사 교육 협력 진행 방안 모색 ▶통일을 위한 통일체험프로그램 운영(충남통일교육센터) ▶독립기념관 임직원과 유학생간 멘토-멘티프로그램 운영 ▶학생들의 봉사 및 실습장 제공 ▶선문대학교 박물관, 도서관 교류 ▶독립역사에 대한 특강·공동연구·현장체험·현장실습교육 등이다.
윤주경 관장은 “혼자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세계평화라는 목적지를 향해 함께 멀리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어린아이 걸음마 수준인 독립운동사 세계화 추진에 선문대학교 국제화역량이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선조 총장은 환영사에서 “지금은 소통의 시대로 정치에서는 협치, 그리고 학문적으로는 전공간 융합이 화두”라며 “독립기념관과 선문대학교만의 특별한 장점이 교류협력의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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