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북천 이색 가마니공법 친수하천으로 단장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주시, 북천 이색 가마니공법 친수하천으로 단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가 역점적으로 하천의 치수, 이수, 친수환경 기능 증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북천 고향의 강 정비 사업에 이색적인 공법이 적용되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친환경 생태하천 조성을 위해 경주여고 앞 북천 좌안 호안에 식생가마니 공법을 적용한 시공이 한창이다.

식생가마니 공법이란 코코넛 재질의 천연 소재로 제작된 가마니에 코코피트, 보습제, 비료 등으로 충전한 천연소재의 식생대를 조성해 다양한 수종의 사용이 가능한 녹화공법으로 식물 식재 조건인 20cm의 두께를 확보하여 건조에 취약한 식물을 건조로부터 보호해주는 식생대 위에 경관을 고려한 초화(감국, 쑥부쟁이)를 식재하고 활착까지 관수 등 초기관리로 자생적으로 뿌리로 기반층을 형성하고 번식하여 수년 내 자연친화적인 생태공간을 조성하는 공법이다.

기존 콘크리트로 조성된 북천 좌안 호안블록의 녹화작업을 위해 식생이 가능한 호안블록으로 개체하여 식생작업을 시행하여야 하나 호안블록 상태가 양호하고 기 조성된 산책로 등 인접한 시설물 저촉 등으로 기존 콘크리트의 철거 등이 없이 호안 위에 식생 할 수 있는 식생가마니 공법 적용으로 철거 및 폐기물처리비 1억여 원의 예산까지 절감하고 있다.

또한, 식생가마니를 콘크리트 호안블록에 60cm 간격의 앵커볼트로 견고하게 고정하여 홍수로부터 유실을 방지하고 기존 호안블록 까지 보호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북천 고향의 강 정비 사업은 시가지 중심부를 관통하는 경주의 대표 중심 도심천인 북천을 2011년부터 총사업비 245억 원을 들여 보문호에서 형산강 합류지점까지 6.5㎞ 구간의 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