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창립된 '공주시푸른공주사랑21환경추진협의회'가 관련법과 자치법규의 개정에 따라 6월 1일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로 변경됐다.
협의회는 단체의 명칭변경을 앞두고 사무실을 이전하고 지난 5월 20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조직을 재정비했다.
협의회는 21세기 기후변화와 자원고갈 위기의 시대에 글로벌 생태환경도시로서 '지속가능한 녹색성장도시 공주'의 꿈을 구현하고자 공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능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UN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일부인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분야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저탄소 녹색실천운동, 온실가스 줄이기 컨설팅, 그린리더 양성, 도랑살리기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종길 협의회장은 "앞으로 협의회가 공주시 경제ㆍ사회ㆍ환경분야의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그 실행의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며, "희망도시 행복공주 만들기를 위해 시민들이 많은 성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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