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요르단 MS파마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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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요르단 MS파마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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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제약 전걸순 상무(왼쪽 세 번째)와 MS파마 자이드 아잠 박사(왼쪽 네 번째)가 양해각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왼쪽부터 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 보건산업진흥원 케말 하팁 상임컨설턴트, 일동제약 전걸순 상무, MS파마 자이드 아잠 박사, 보건산업진흥원 마하모드 알 카와즈마 상임컨설턴트, 보건복지부 이민원 국제의료산업지원단장) ⓒ뉴스타운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요르단 제약회사인 MS파마(대표 에쌈 파루크)와 수출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일, 서울 삼성동에서 치러진 ‘바이오코리아2016 팜페어’ 행사에서 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히알루론산, 항생제 등의 원료 및 완제품을 요르단 현지에 공급하는 데 합의했다.

MS파마는 요르단 암만에 본사를 둔 중동지역권의 메이저 제약사로 감염증, 신경정신계, 순환기계 의약품,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일동제약 측은 MOU 체결을 통해 요르단은 물론 GCC(걸프만협력협의회)국가, 이라크, 알제리, 수단 등 중동지역 의약품 원료 및 완제품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향후 항암제 등의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모델 역시 원료 및 완제품 수출에서 반제품, 기술이전 등의 형식으로 확장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MOU 체결과 관련해 일동제약 전걸순 상무는 “할랄 인증을 취득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및 완제품, 그밖에 독립형 세파항생제·세포독성항암제 전용공장 보유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경쟁력이 본계약은 물론 현지 마케팅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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