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읍ㆍ면ㆍ동 복지허브화'를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복지허브화는 읍ㆍ면ㆍ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구성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는 것.
특히, 조치원읍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읍ㆍ면ㆍ동 복지허브화' 추진 선도지역에 선정됐다. 시는 조치원읍 뿐만 아니라, 인근 연서ㆍ전의ㆍ전동ㆍ소정면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문상담, 서비스연계, 민관협력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21일 시청 강당(여민실)에서 관련 공무원과 읍ㆍ면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45명(대전시 공무원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읍ㆍ면ㆍ동 복지허브화 시도 설명회'를 가졌는데, 이 자리에는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이 참석하여 읍ㆍ면ㆍ동 복지허브화의 성공노하우 확산 및 벤치마킹 기회 제공 등 선도 역할 수행에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춘희 시장은 "읍ㆍ면ㆍ동 복지허브화 추진이 본격화돼 시민들에게 진정한 복지서비스로 성큼 다가오게 될 것"이라며, "복지허브화의 성공적인 조기 안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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