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선거관리위원회 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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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선거관리위원회 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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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고삐 풀린 망아지들 초원에서 뛰고 있다"

^^^▲ 뉴스타운 경북지역 취재부장 최도철 기자
ⓒ 뉴스타운^^^
200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도23개 시,군 지역 가운데 자치단체장 후보자들의 공천과 관련되는 얼굴 알리기가 극심해 지역정서를 크게 해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지역 자치단체장 후보자로 명성이 높아져가는 김정국(시의회의장), 최대원(고려장학회회장), 박보생(전 공무원)등 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역내 각종행사장 및 읍면동을 순회 하면서 공천 대상자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와 온갖 불,탈법운동을 한다는 소리가 무성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지난2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흰지팡이의날' 행사장은 경북도의 행사로 인해 우리지역민의 참석자가 많이 없다는 것을 판단한 단체장 후보자들 일부는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생활개선회 행사장으로 달려가는 어처구니없는 활동에 시민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또 지난19일 시립도서관에서 2005총인구주택 조사원 교육장에서 관계공무원을 무시한채 방송마이크를 들어 교육생들에게 자기자신을 알리는 등 2006년도 지방선거 단체장 후보자들의 활동자세가 무지를 나타내는 사전선거운동에 관계기관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이에 기초의원 중선거구획정시안이 발표되자 기초의원들의 사전선거운동과 금년말부터 각 농협조합장선거가 가세되어 2006 지방선거로 향한 무질서와 과열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10월 단풍놀이 관광객들이 출발하는 이른 아침에는 여지없이 찾아 드는 단체장 후보자들 극성으로 관광하루를 망친다는 관광객들의 비난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시 선거관리위원회(사무국장 김영환)의하면 단체장후보자들의 불,탈법 사전선거 운동을 적발, 단속, 신고 등 형평성을 제고해서 경북도 선관위 심의위원에 보고, 일괄 처리한다는 무책임하고 후보자들을 “봐주기식”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행사가 많은 10월, 물론 주5일제 근무지만 예비후보자들의 활동은 공휴일에 주로 이루어지는 가운데 시기적 필요에 따라서 인력부족, 예산부족을 빙자하는 구태방식의 공직근무에 대해 상부기관의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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