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금융 기업 빌리, 론칭 7개월 만에 누적투자금 62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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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금융 기업 빌리, 론칭 7개월 만에 누적투자금 62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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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금융 기업 빌리가 지난 2015년 7월말 서비스 런칭을 기점으로 총 7개월 동안 누적투자금 62억 230만원을 달성했다.

3월 7일 빌리는 평균이자율 연 11.18%, 부도율 0%, 누적 대출액 62억 230만원, 누적 상환액은 11억 1,714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3월 7일 기준 빌리라이브 통해 공개된 자료다. 

빌리 주홍식 대표는 "1년 이상 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타사 대비 빌리는 반년만에 매월 주목할 만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온라인 투자 카페 및 블로그 등의 입소문을 타면서 신규투자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기존 투자자의 1회 투자금액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자 비율을 살펴보면 3,311명의 투자자 중 인당 평균 투자액 187만원을 기록했다. 남녀 비율은 남 69.2%, 여 30.8%며, 20대 13억 9,195만원(22.4%), 30대 30억 9,378만원(49.9%), 40대 14억 2,317만원(22.9%), 50대이상 2억 9,340만원(4.7%)이다. 연령별로 30대가 가장 높은 투자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투자금액별 비율로 살펴보면 1,000만원 이하 45.8%, 5,000만원 이상 42.1%, 1억원 이하 3.9%, 1억원 이상 8.1% 순이다.

총 94건 투자 중 15건이 상환완료(총 8억 9,100만원) 되었으며, 15건의 투자기간은 약 5개월, 평균이자율은 연 9.5%이다. 연체나 부도가 일어난 채권은 0건이다.

빌리는 까다로운 심사를 진행해 안정된 투자 환경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차별점으로 강조했다. 대출 심사율 8%로 100명의 대출 신청자중 8명만 대출이 실행됐으며, 기본적인 신용정보 심사 외에 개인정보, 사업정보 및 소셜데이터 분석을 통한 세부적인 심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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