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보고서, 시리아 ‘국가로서 붕괴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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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보고서, 시리아 ‘국가로서 붕괴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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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 전쟁범죄 횡행, 안보리 결의 의무 위반 다반사

▲ 시리아에서 아사드 정부군과 이슬람 수니파 과격 무장 세력인 이슬람국가(IS=Islamic State)에 의한 인권 침해 행위가 계속되고 있으며, 전쟁범죄도 횡행하고 있다 ⓒ뉴스타운

유엔 인권이사회가 임명을 한 시리아 내전에 관한 국제조사위원회는 22일(현지시각)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서 “내전이 시리아 국외정부와 세력의 대리전 양상을 띠었다”고 지적하고, “국가로서 붕괴 직전”이라며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보고서는 이어 “시리아에서 아사드 정부군과 이슬람 수니파 과격 무장 세력인 이슬람국가(IS=Islamic State)에 의한 인권 침해 행위가 계속되고 있으며, 전쟁범죄도 횡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고서는 시리아 사태 타개를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결의 대부분 무시되고, 결의 의무 이행이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안보리가 적절한 대응을 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위원회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올 1월까지 목격자 등 약 400명으로부터 시리아내의 상황을 청취하는 등의 방식으로 보고서를 작성 이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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