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와 기후변화 대응한 신기술 새소득작목 개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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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와 기후변화 대응한 신기술 새소득작목 개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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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횡성군은 한․중 FTA와 기후변화 등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 농업을 희망 있는 농업으로 만들어 가기위해 국비 6억원 등 총 27억원을 투입해 각종 신기술 시범사업을 개발 보급 해 나가기로 했다.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경비절감으로 횡성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산 콩 자급률 확대 육성사업, 벼종자 철분 코팅 직파재배 시범, 참깨, 들깨 가공 유통 기술 지원사업, 횡성 더덕, 인삼 경쟁력 향상 시범사업, 유기농 엽채류 농산물 우수관리 시범, 고품질 원예작물 경쟁력 향상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참깨, 들깨 가공 유통 기술 지원사업은 서원농협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우량 신품종 종자와 신기술을 보급해 생산성을 높이고, 서원농협에서는 생산된 참깨와 들깨를 수매해 가공한 후 판매함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 향상이 기대된다.

유기농 엽채류 농산물 우수관리 시범사업은 엽채류 수확 후 처리시설의 모델을 개발하고, 농산물의 위생적인 관리로 서울시 친환경학교 급식에서 요구하는 모든 사항을 갖추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을 개발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왕대추, 산딸기, 호두, 자두, 딸기 등을 시험재배 한다. 신 소득작목 보급에 5억4천2백만원을 투입해 횡성읍을 중심으로 왕대추 재배단지 2ha를, 산딸기 지역적응 시험재배 단지 5ha, 신품종 호두 지역적응 시험 3ha, 추석 출하용 고랭지 자두 재배단지 10ha, 겨울철 딸기 재배단지 0.3ha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완규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기술과 새로운 작목 개발 보급으로 횡성농업을 한 단계 상향시켜 FTA와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경쟁력을 높여 ‘돈이 되는 농업, 활력이 넘치는 농촌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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