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상봉듀오트리스 주변 전기.통신선 지중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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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상봉듀오트리스 주변 전기.통신선 지중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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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상봉동 주변 전기·통신선 지중화 및 듀오트리스 주상복합건물 완공식 개최

▲ 중랑구는 상봉역 2번 출구에서 상봉동 듀오트리스까지 1200m 구간의 전기선과 통신선 지중화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3일 완공식을 가졌다. ⓒ뉴스타운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상봉역 2번 출구에서 상봉동 듀오트리스까지 1200m 구간의 전기선과 통신선 지중화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3일 완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상봉듀오트리스 완공식과 상봉듀오트리스 주상복합건물 시행사와 시공사의 ‘행복중랑플러스 통장’후원금 1천만원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구는 상봉~망우역 일대를 강북권 최대의 유통,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있는 복합공간인 ‘중랑코엑스’로 조성하는 사업을 한창 추진 중에 있다. 올해 4월 상봉터미널 초고층 복합개발계획이 최종 고시돼 상봉터미널 부지 개발계획도 본격화된다.

이와 함께, 지난 3월부터 총 사업비 34억여원을 투입해 이 지역 일대의 공중배선로, 공중에 지저분하게 얽혀 있는 전기·통신선 지중화에 들어갔다.

이 사업을 위해 그동안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를 비롯해 KT 중랑지사, C&M, SKT, SKB, LGU+, 드림라인, 세종텔레콤 등 통신사 7곳이 지중화사업 공사에 참여해 왔다. 

협약 체결 이후 한전의 실시설계, 사업자 선정 등을 거쳐 8월 중순에 공사를 시작해 전선로 및 변압기 설치, 도로 복구, 전주 철거가 완료돼 도시 미관이 향상됨은 물론 중랑구의 대표적인 걷고 싶은 거리로 변모되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공사 기간 동안 소음과 분진 등 생활의 불편에도 불구하고 적극 협조해주신 구민들께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 상봉터미널 복합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우리 중랑구를‘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행복도시’로 만들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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