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도로 위 거미줄같이 얽혀있어 화재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거리경관을 크게 해치고 있는 공중선에 대해 일제정비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구는 공중선 일제 정비를 위해 관내 공중선 관리기관(한국전력공사, 통신사)과 성동구 공중선정비추진협의회를 구성·운영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공중선 일제 정비구역을 선정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금년도 공중선 일제 정비구역은 행당동 마조로1길(한양대 음식문화 거리 구간)과 송정동 송정2길~12길 일대 2개 구역으로, 공중선 15km를 정비했다.
특히, 성동구 왕십리역사 뒤편 한양대 음식문화거리 구간은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한 장소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불량공중선(전기, 통신선)을 정비 완료함으로써 젊고 생동감 있는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체계적인 공중선 정비를 꾸준히 실시해 성동구 거리미관과 도시수준을 향상시켜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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