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 잔혹사'가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경실의 남편 최 씨에 대한 2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피해자 김 씨는 "2015년 8월 18일 새벽, 운행 중인 차의 뒷자리에서 최 씨로부터 추행을 당했다. 다음날 오후 '미안하다'는 문자도 보내왔다"라고 증언했다. 이에 대해 최 씨는 "모든 공소 사실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최 씨의 혐의 인정사실이 알려지면서 과거 이경실이 전 남편에게 폭행을 당한 사건도 다시 수면 위로 올랐다.
지난 2003년 2월, 이경실은 전 남편 손 씨에게 야구방망이로 폭행을 당한 바 있다. '잉꼬 부부'로 알려진 이들의 가정 폭력 사건은 당시 큰 충격을 안겼다.
남편'들'로 인해 구설수에 오른 이경실이 웃는 얼굴로 방송계에 복귀할 날을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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