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난임부부 지원사업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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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난임부부 지원사업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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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인공수정 시술을 261명에게 지원해 45명의 건강한 아기 출산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 보건소가 저출산 시대에 대비해 추진 중인 ‘난임부부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반응이 높게 나타났다.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현재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고액의 체외수정 시술 등 난임시술비 중 일부를 지원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주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둔 전국가구월평균소득 150%이하인 가정으로 법적혼인상태인 접수일 현재 부인 연령이 만44세 이하이며 부부 중 최소 한명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져야 하며 부부모두 건강보험 가입 및 납부자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체외·인공수정 시술을 261명에게 지원해 45명의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으며, 올 12월 현재 284명이 지원 신청해 46명의 대상자가 임신에 성공해 난임부부 가정에 출산의 기쁨을 안겨줬다.

시는 이 밖에도 출산 아기사랑 축하지원, 예비 신혼부부지원,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 등을 통해 출산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지난해 신생아 1824명을 출산해 충남도에서 출산율 1위를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저 출산문제 극복은 가정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심과 책임이 요구된다”면서“앞으로도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가정의 행복을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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