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 순조로운 정권이양 약속
스크롤 이동 상태바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 순조로운 정권이양 약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바마, 미얀마에 헌법 개정 촉구

▲ 테인 셰인 대통령(사진 오른쪽)은 15일 양곤에서 열린 여러 정당과의 회의에서 모든 권력이 새 정부에 체계적으로 이양될 것이라며, 아무것도 걱정할 것 없는 순조롭고 안정적인 정권이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은 15일 군부가 또 다시 자유선거 결과를 무시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으로 순로운 정권이양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테인 셰인 대통령은 이날 양곤에서 열린 여러 정당과의 회의에서 이 같이 약속하고 모든 권력이 새 정부에 체계적으로 이양될 것이라며, 아무것도 걱정할 것 없는 순조롭고 안정적인 정권이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얀마 현 정부는 국회의석의 80% 이상을 차지해 다음 대통령을 결정할 NLD가 권력을 장악하게 되는 2016년 2월 물러날 예정이다.

한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얀마의 이번 총선 결과를 환영하며, 아웅산 수치 여사가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헌법을 개정하도록 촉구했다. 미얀마 현재의 헌법으로는 아웅산 수치 여사가 대통령이 될 수 없도록 돼 있다. 대통령을 자격을 가지려면 외국인 남편, 외국 국적의 자녀들이 없어야 하지만 수치 여사의 자녀가 외국 국적이어서 원천적으로 대통령 자격이 없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