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11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겸한 시상식에서 ‘2015년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정평가는 해마다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농정업무 활성화와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각종 시책 개발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린다.
올해는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 축산, FTA식품유통, 농촌개발, 특수시책 등의 6개 분야에 대해 예산확보율 역점시책, 정부시책 추진실적 등의 항목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영천시는 ‘친환경 부자농업 활기찬 부자농촌’의 비전과 소득·복지 향상, 유통구조 혁신, 경쟁력 제고의 3대 목표를 정했다.
영천시는 어려운 농촌현실을 직시하고 농업개방화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을 구현하는 등 다양한 시책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시군의 농업·농촌 예산편성 비율이 지난해 대비 대부분 감소(도평균 0.43%감소)했다. 하지만 영천시는 지난해 444억원에서 2015년 472억원으로 6%이상 증액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체계적인 농업정책 방향 수립과 고품질 쌀 생산, 친환경농업 육성, 관내 구제역 발생에 따른 철저한 차단 방역, 강력한 행정 조치, 귀농 귀촌 활성화, 신규농업인 전문인력 양성, 광범위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과 농업생산기반정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병삼 영천시부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농정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영광스럽다”며 “잘사는 농촌 부자 영천 건설을 위해 농축산업 체질 개선과 농업예산 확대, 농민과 소통하는 현장농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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