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이영현. 과거 고백 눈길 "분식집 하는 엄마, 가난이 창피해 반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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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이영현. 과거 고백 눈길 "분식집 하는 엄마, 가난이 창피해 반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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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이영현 과거 고백 재조명

▲ '수요미식회' 이영현 과거 어린시절 고백 (사진:tvN '수요미식회')

가수 빅마마 이영현이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 시즌2'에 출연한 이영현은 사춘기 시절 자신의 마음을 힐링해준 영국 민요 'The water is Wide'를 선곡했다.

이날 이영현은 곡을 선택한 이유로 "어릴 적 분식집을 했다. 왜 엄마는 어린애들한테 떡볶이를 팔아 돈을 벌어야 하나 생각했다"며 "가정환경이 좋지 않아 부모님께도 반항했다. 일주일 이상 어머니와 냉전기간일 때 어머니가 화해의 의미로 밤에 카세트 테이프를 두고 나가셨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현은 "손님이 버리고 간 낡은 카세트 테이프였는데 첫 번째 트랙이 이 노래였다. '우리집은 왜 가난할까', '나는 왜 뚱뚱할까' 등의 고민들이 이 노래를 듣고 사르르 녹았다"고 고백했다.

또 이영현은 무대를 끝마친 후 "엄마 죄송합니다. 오늘 아니면 기회가 없다는 생각에 열심히 했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한편 2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이영현은 자신의 가창력의 비결은 '밥심'이라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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