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초청 간담회 ⓒ 청와대^^^ | ||
노무현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지방언론사 편집국장단 간담회에서 "하반기 최대의 목표는 우리 정치문화를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또한 "이를 통해 국민통합을 이뤄내는 것"이라고 밝히고 "국민통합과 대화의 정치를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 또 선거구제를 포함한 지역구도 극복을 위해 전권을 내놓고라도 반드시 성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금 한국사회에서 정치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대화와 타협이 없는 갈등과 대립의 문화, 불신과 정치적 영역에서의 적대감"이라며 "연정은 하나의 대안이며, 이 제안은 지역구도가 존재하는 한 대화문화가 성립되었더라도 선거 때만 되면 완전히 돌아가 버리는 구조를 고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 대통령은 또 참여정부 2년 반 평가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시대의 과제와 정신을 이해하고, 충실히 수행하려는 방향에서 크게 어긋남이 없는 정치를 해왔다"면서 △경제체질과 미래 경쟁력 높였으며 △법과 원칙에서 권력 스스로 모범을 보였고 △정치분야에서 분권과 자율을 획기적으로 진척시켰다고 말해, 지난 2년 반의 공과에 대해 "위기극복에 관해서는 무난 이상으로, 아주 효과적으로 대처해왔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