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지하 비밀벙커가 40여년 만에 일반 시민에게 공개된다.
서울시는 1일 793㎡(약 240여 평) 규모의 여의도 비밀벙커를 개방하고 이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여의도 비밀벙커는 1970년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 대통령 경호용 비밀벙커로 사용됐을 가능성이 높다.
이 가운데 2차 세계대전 주범으로 악명 높은 이탈리아 정치인 베니토 무솔리니의 비밀벙커가 덩달아 화제를 낳고 있다.
영국 BBC 뉴스는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무솔리니 자택의 지하 55m 비밀벙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비밀벙커는 무솔리니의 자택의 와인 저장고 지하 55m 지점에 은밀히 구축돼 있다.
이중 강철로 제작돼 있는 이 비밀벙커는 폭격은 물론 독가스 침투까지 막아주는 방어벽과 최대 6시간 동안 15명 분의 산소를 제공할 수 있는 공기 여과기까지 갖춰져 있어 놀라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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