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로와 함께하는 재즈,R&B, 팝의 낭만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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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로와 함께하는 재즈,R&B, 팝의 낭만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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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TV외화 시리즈 <블루문 특급>의 주제곡 '문라이팅(Moonlighting)'의 주인공인 알 자로가 3월 4일 8시, 5일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한다.

'스캣 싱잉'(Scat Singing: 노래라기보다는 흥얼거리는)의 대가인 알 자로(Al Jarreau)는 40년 음악인생 동안 팝, 재즈, R&B 부문에서 5회의 그래미상을 수상한 아티스트다.

75년 'We Got By'로 데뷔 한 그는 마치 악기를 연주하는 듯한 창법을 가진 혁신적인 보컬리스트이자, 작곡에 있어서도 탁월함을 드러낸 싱어송라이터이다. 재즈부터 팝, R&B, 소울, 펑크, 살사 등 여러장르를 통해 컨템포러리 팝의 선도자 역활을 했다.

작년에 나온 새 앨범 'All I got'에는 11곡의 노래가 담겨져 있다. 이 앨범에는 알 자로의 상상력 풍부한 보컬 스타일과 혁신적인 도시풍의 감성을 바탕으로 오랜 음악감독인 프레디 레이블(Freddie Ravel)과 최고의 뮤지션들로 구성된 밴드의 연주, 게스트인 조 카커가 듀엣으로 참여하고 있다.

프로듀서 폴 브라운은 'Random Act of Love', 타이틀 곡인 'Secret of Love', 아카펠라인 'Route 66' 등에서 도시적 사운드를 표현했다. 'All I Got'은 유려하고, 숭고하며, 재즈 풍이면서도 로맨틱한 것을 바탕으로 한 알 자로의 다양한 스타일을 잘 드러낸 앨범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초기 노래에서부터 최신곡까지, 알 자로가 누구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 노래들을 통해 '알 자로의 역사'를 7명의 밴드와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4살때 음악을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 음악을 좋아한다는 깨달음을 통해 음악과 자신과 일을 사랑한다는 그는 노래를 창조하고 부르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며 관객과의 공감대를 유지하면서 음악에 대한 사랑이 커진다고 한다.

진정한 사랑, 신과의 영적 관계, 타인에 대한 사랑,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 대한 관심(환경문제) 등의 메세지를 담은 그의 음악은 인간의 삶에 중요한 가치를 학생들에게 일깨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www.youngartist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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