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관장 김정은) 주간보호센터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 중인 ‘2015년 2차 치매전문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2014년 1차 치매에 관한 교육에 이은 치매특별등급 교육이다.
치매특별등급은 2014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장기요양 5등급으로 해당 치매환자에게 운동과 정서 요법 위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3년 기준의 치매 인구는 57만 명이고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연간 10조원이 소요되고 있다. 초기 치매가 발생했을 때 인지증진 활동과 일상생활에 대한 훈련을 실시하면 시설 입소기간이 2~3년 늦어진다.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김지혜 요양보호사는 지난 8월 27일~ 29일과 9월 4, 5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5일 간 40시간을 이수했다. 강시내 사회복지사는 9월 7일부터 12일까지 부천대학 아트홀에서 48시간을 이수했다.
강시내 사회복지사는 “이번 교육에서는 인지기능 악화를 방지하고 잔존능력 유지를 위한 인지활동형 프로그램을 이용할 방법과 회상훈련, 기억력 향상활동 등에 관해 배울 수 있었다”며 “기존 프로그램과 더불어 5등급 어르신들의 개별화된 프로그램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으며 5등급 어르신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구성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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