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긱스를 데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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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긱스를 데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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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모라티 구단주, 다음 시즌 영입 의사 표명

^^^▲ 웨일즈 대표팀의 주장이자, 맨체스터 Utd의 주전 공격수 라이언 조셉 긱스
ⓒ Allsport^^^
유럽 축구의 이적 시장이 진행되던 지난달부터 이탈리아 현지 언론을 통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던 인터밀란의 라이언 긱스 영입이 올 시즌이 끝난 후 본격화될 전망이다.

그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긱스의 영입에 대해 부정 혹은 함구하던 인터밀란의 마씨모 모라티 구단주는 지난 22일 영국의 일간지 <선데이 미러 Sunday Mirror>를 통해 현재 긱스의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며, 이번 시즌이 끝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공식적으로 그의 이적을 제안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웨일즈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라이언 긱스의 플레이 스타일은 산 시로(San Siro) 팬들이 충분히 좋아할 만한 것이며, 이는 구단 측에서도 크게 선호하고 있는 점이라고 말해 영입에 대한 적극성을 내비쳤다.

그 동안 맨체스터 Utd를 한 번도 떠난 적이 없는 라이언 긱스는 현재 세계 최정상급의 레프트 윙으로 일컬어지고 있으며, 이런 명성만큼이나 그에게는 그 동안 다른 명문 클럽으로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지난 1월에는 이탈리아 언론으로부터 약 2천만 파운드 이상의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인터밀란으로 옮길 것이라는 보도가 계속되어 왔으나, 그 때마다 그는 맨체스터에서의 생활에 여전히 만족하고 있으며 자신은 올드 트래포드(Old Trafford)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었다.

하지만 모라티 구단주가 인터뷰 말미에 드러낸 자신감은 이제 축구 선수로서 원숙기에 접어든 긱스의 새로운 도전을 상상하기에 충분할 만큼 이례적인 것이어서, 이번에야 말로 모라티 구단주가 레코바와 긱스라는 세계 최강의 레프트 공격진 구축을 결심한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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