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장애인과 고령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인 '친환경 카(car) 크리닝'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아산시 거주 실업상태에 있는 성인 장애인과 고령자(만55세 이상) 매칭의 협업형 혁신 비즈니스 모델 사례를 구축해 노동시장의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고령자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 다울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도)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지청장 안경진)과 공동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카(car) 크리닝』사업은 초음파 에어 회오리 세차 기법으로 기존의 손(물) 세차 및 기계식 세차와는 달리 물의 양은 대폭 줄이고 초음파 원리를 활용한 에어건을 통해 분사되는 초미립자 물 분사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미래지향적 친환경사업이다. 이와 동시에 각종 인체에 무해한 약품처리를 통해 운전자는 물론 세차를 진행하는 참여자들에게도 안전성이 보장된 획기적인 세차방식이다.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인 『친환경 카(car) 크리닝』 사업의 참여자 모집은 8월 14일까지이며, 이후 기본적인 세차교육을 비롯해 소양, 직무재활교육을 주 5회에 걸쳐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고 교육이 마무리 되는 10월 이후에는 이 교육훈련 참여자, 다울사회적협동조합, 아산시 장애인복지관과 노동조합 등 민간영역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취업현장에서 구직의 어려움에 있던 성인 장애인에게는 장애 특성에 맞는 적합 직종의 직무개발의 기회와 고령자에게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는 전환점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041-545-7727)과 다울사회적협동조합(☎041- 552-3656~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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