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경찰서(서장 정인식) 형사과는 지난 2월 중순 일자미상 05:00경 원주시 지정면 신평리 제2영동고속도로 ㈜재호건설 현장에서 건축자재인 마구리 철판 96개, 시가 672,000원 상당을 1톤 화물차량에 싣고 가 절취하는 등 지난 6월 24일까지 05:00경까지 75회에 걸쳐 건축자재인 마구리철판, 유로폼, 아시바 파이프 등을 상습으로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하여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절도범은 K 募씨(55)는 인근 공사현장에서 막노동 일을 하며 새벽시간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과 인근에 텃밭이 있어 지리감이 밝은점을 이용 건축자재를 조금씩 훔치면 모르는 점을 악용하여 상습으로 새벽시간을 이용 화물차량에 싣고 가 텃밭에 있는 농막 창고로 옮겨 놓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원주경찰서는 지난 2월 경부터 건축자재 절도사건 발생, 수사전담반 편성, 현장주변 CCTV 분석 등으로 운전자(대머리)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약 1개월 동안 사건 발생지 주변 잠복 및 CCTV 분석 등으로 화물차량 번호 특정, 약2주간의 미행으로 피의자 농장을 발견하였다.
그후 훔친 자재를 고물상 등에 판매할 것으로 추정하고 계속 미행을 하던 중 훔친 자재로 창고를 신축중인 피의자를 검거하는 한편, 위장된 창고에서 화물차량 6대분의 절취한 건축자재를 압수하여 피해자들을 찾아 모두 돌려주었다.
원주경찰서에서는 공사현장에서 건축자재가 일부라도 없어지면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 하는 한편 공사현장에 CCTV 설치 및 경비원 배치 등 피해품 관리에 대한 자구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였다.
앞으로 피의자에 대해 구속하는 한편, 여죄 및 장물 처분처가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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