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신수지 부러움 "나는 X고생 하면서 길만 닦고 나온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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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신수지 부러움 "나는 X고생 하면서 길만 닦고 나온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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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신수지 발언 재조명

▲ 손연재 신수지 (사진: 맥심)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를 향한 前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의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신수지는 지난 2014년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한 바 있다.

당시 MC들은 "손연재가 리듬체조 과실을 독실하는 걸 보면 아쉽지 않느냐"고 물었고, 신수지는 "손연재가 부럽기도 하다. 나는 X고생하면서 길만 닦고 나온 케이스"라고 털어놨다.

신수지는 이어 "내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손연재가 있는 것이다. 나 때는 동기부여가 될 만한 게 없었고 메달을 따도 기사 한 줄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신수지는 "내가 어떻든 손연재 덕분에 체조 붐이 일어난 것은 맞다. 그래서 내 밥줄이 커졌다. 체조를 배우려는 아이들이 많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13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리듬체조 종목별 결승 후프에서 18.30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손연재 신수지 발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연재 신수지 발언, 맞는 말이지", "손연재 신수지 발언, 금메달 축하해요", "손연재 신수지 발언, 금메달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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