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드디어 전쟁준비 거의 마지막 단계인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방독면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외국 근로자들이 방독면 배포를 줄곧 요청해 왔음에도 아직 때가 아니라며 거절해 오던 것을 2월 19일 수요일 정오부터 배포를 시작한 것이다.
외국 근로자들에게 방독면을 뒤늦게 배포한 것은 이스라엘에서는 전쟁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일종의 신호역할을 해왔다. 왜냐하면, 외국 근로자보다는 자국민이 우선시 되는데다, 무엇보다 40만명이나 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고가인 방독면을 배포, 관리, 수거하는 일이 아주 번거롭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다가 결정적인 순간이 임박해야 배포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스라엘은 전쟁 첩보에 관한한 정확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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