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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북한의 6자회담 복귀발표에 대한 외교부성명서를 발표하는 송민순 외교부 차관보 ⓒ AP^^^ | ||
북한은 9일 조선중앙TV를 통해 제4차 6차 회담을 오는 7월 25일 시작되는 주에 개최하기로 미국과 합의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서 13개월 동안 교착 상태에 있던 6자 회담이 열리게 됐다.
이 같은 북한의 6자회담 복귀 발표에 대해 10일 오전 10시 송민순 외교부차관보는 ‘외교통상부 성명’에서 ‘6자회담 재개에 환영을 표한다’고 말하고 “회담이 개최되면, 6자회담의 참가국들은 진지하고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해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진전을 이뤄 가야 한다”고 주문하고 “그간 6자회담 참가국들은 회담 재개를 위해, 건설적인 외교적 노력을 경주해왔으며, 우리 정부는 이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왔고, 이번 4차 회담 개최 결정은 이런 노력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북한 김계관 외상은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에게 북한은 7월 25일 시작되는 주에 6자 회담에 복귀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고 <에이피통신>이 보도했다. 또,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부장관이 아시아 4개국 순방 중 첫 번째 국가인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을 때를 맞춰 북한이 6자 회담 발표를 TV를 통해 발표, 관련 당사국들은 발표방법과 시기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미 백악관도 북한의 6자 회담 재개 공식 발표에 대해 환영한다고 말하고 “우리는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를 다룰 회담에 복귀하게 돼 기쁘다”고 다나 페리노 대변인은 밝히고 “6자 회담이 목표를 향해 진전이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번 회담 복귀 발표에 앞서 9일 베이징에서 가진 북-미 접촉에서 6자회담 복귀 목적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고 콘돌리자 라이스 장관을 수행중인 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일본의 <교도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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