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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2회 '대종상'에서 7관왕을 차지한 영화 <말아톤> ⓒ 시네라인 투^^^ | ||
영화 <말아톤>에서 자폐증을 지닌 육상선수를 연기한 영화배우 조승우와 영화 <얼굴 없는 미녀>의 김혜수가 각각 남녀 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조승우는 주연상과함께 남자 인기상도 받아 2관왕이 됐다. 당초 문근영과 김미숙 등으로 압축됐던 여우주연상에는 예상을 뒤엎고 김혜수의 이름이 호명됐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영화 관련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독차지 한 영화 <말아톤>은 제 2의 <집으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작품성과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전국 관객 53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력도 과시했다.
매년 대종상 시상식 마다 독특한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혜수는 이 날, 검은색 블라우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여해 국내외 취재단으로부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에 앞서 실시한 맥스무비의 온라인 설문 결과에서는 영화 <말아톤>에서 자폐증 아이를 둔 엄마 역으로 열연한 김미숙이 누리꾼의 32.16%(2,039명)로부터 여우주연상에 지목되기도 했지만, 故 이은주-문근영에 이어 12%(761명) 지지를 받은 김혜수가 치열한 경합 속에 영예를 안았다.
남우조연상에는 영화 <달콤한 인생>의 영화배우 황정민, 여우조연상에는 영화 <주먹이 운다>의 중견 배우 나문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화 <댄서의 순정>에서 연변 처녀로 열연한 문근영은 여자 부문 인기상을 차지했지만 고3 기말고사 준비로 불참했다.
한편, 이 밖에 영화 <주먹이 운다><역도산><혈의 누> 등이 각각 2관왕을 자치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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