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경찰서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 4명의 생명을 구해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먼저 단계지구대 임광재 경사, 유동선 순경은 5월 3일 00:30경 아내와 말다툼 후 집을 나가 차량안에 연탄을 피우고 자살을 기도한 최00(46세, 남)을 휴대폰 위치추적과 지리감을 활용해 발견, 심장마사지 등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구조하였다.
또한 봉산지구대 심상철 경위, 김철중 경위는 5월 8일 12:25경 “살기 싫고 난 죽는다”라는 문자를 남긴 자살기도자 김00(38세,남)을 지리감으로 면밀히 수색하여 원주시 행구동 소재 원각사 인근 숲속에서 발견하여 구조하였다.
단관지구대 주재옥 경위, 위을수 경사, 최호근 순경은 5월 11일 17:40경 부인과 이혼문제로 고민하다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하겠다는 자살기도자 신00(27세, 남)을 원주시 단구동 원주중학교 뒤 노상에서 발견하여 원주기독병원으로 후송하여 구조하였다.
문막파출소 민형기 경위, 고탁민 순경은 5월 11일 18:10경 원주시 지정면 안창리 부근을 차량을 이용 순찰하던 중 도로 커브길에 차량이 정차되어있는 것이 의심스러워 검문하려다가 운전자 박00(53세, 남)가 의식없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하였다. 운전자는 혈액투석과 배에 복수가 차는 증상으로 평소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원주경찰서 북원지구대 복영범 순경과 원영진 순경은 5월 10일 16:00경 비번날에도 쉬지 않고 수사를 하여 방화범을 검거하였고 강원도에서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원주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은 소액의 절도사건을 신속히 해결하여 절도사건 검거율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 2달째 근무하고 있는 복영범 순경은 강원도에서 가장 많은 신고사건을 처리하는 고참 경찰관들이 사건을 대하는 노하우가 상당하고 올해들어 신임순경들이 대거 지역경찰관으로 근무하고 있어 서로 화합하여 열심히 일 하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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