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건환경연구원, 최우수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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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건환경연구원, 최우수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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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분석기관의 정확·공공성 인증평가에서

충청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갑봉)은 국립환경연구원 주관으로 실시한「2005년도 전국 분석기관의 분석능력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분석능력 평가는 먹는물 및 폐수의 임의의 시료에 대하여 측정결과의 정확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환경오염 물질의 정확성, 공공성 및 신뢰성 인증을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려면 분야별 모든 항목의 평균 정확도가 97%(오차율 3%이내)이상인 경우에만 인정하는 것으로 난이도가 매우 높고 어려운 평가사항이다.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 중 납, 비소 등을 분석하여 98%, 폐수는 BOD, COD, 영양염류, 유해중금속 등을 분석하여 98.2%의 정확성을 입증하여 전문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발암물질이며 주민의 건강보호를 위하여 초정밀 분석이 요구되는 “벤젠(86%이상이면 우수)”은 100%의 정확성을 보였고, 환경오염물질 지표, 배출부과금과 관련있는 BOD와 COD는 오차율 “0% ”로 100% 정확성을 나타내는 등 최고의 검사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았다.

충남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 첨단장비 보강 및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악취 및 다이옥신의 첨단 분석능력을 확보하여 주민의 건강과 자연 생태계를 지키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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