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 의원, 양구식수전용 저수지 신설사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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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의원, 양구식수전용 저수지 신설사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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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철원·화천·양구·인제)은 지난 4월 9일(목) 양구군 동면에서 진행중인 양구식수전용 저수지 신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동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등 총사업비 423억원을 들여 2014년 6월부터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양구군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의 미급수지역과 양구군 일대 주민의 상수도 부족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하수도 사업예산은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때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양구군에는 군 병력을 포함하여 5만명이 넘는 인구가 거주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실제 주민등록 인구는 2만 3천여명에 불과해 실제로 거주하고 있음에도 주민 등록을 할 수 없는 현역 병사들에 대한 급수 대책은 추진하기 어려운 실정이었으며, 한기호 의원은 “2만여명이 마실 물을 그동안 5만명이 어렵게 나눠마신 꼴”이라며“정부가 접경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병력과 주민을 위해 예산을 반영해준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의원은 “ 물문제 뿐만 아니라 복지, 문화 혜택 등을 병사들에게 주기 위해서는 주둔하고 있는 지역의 주민으로 인정하거나 주민에 준하는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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