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박미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성은의 고백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0년 방송된 EBS '특집 다큐프라임-10대 성장보고서' 2부 '이상한 봄, 사춘기'에 출연한 김성은은 사춘기 시절 겪은 심리적 괴로움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김성은은 "사춘기 시절 '미달이'라는 고정관념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로 인해 우울증과 자살 충동을 느꼈다"라며 "어떤 그룹이나 공동체 안에서 일원으로 화합을 이루지 못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성인이 된 김성은은 "사춘기를 넘어서 힘든 일을 겪고 다 털어버렸고 조금 더 일찍 알고 인정했더라면, 지금보다는 더 좋아지지 않았을까"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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